1년 안에 안 쓰면 사라지는 200~300만원
첫만남이용권 확인하세요!
첫만남이용권 지원 대상 및 조건
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
아동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
출생 신고가 완료되어야 지원 대상이 됨.
🤰🏻 출산가정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안내
첫만남 이용권으로 200~3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 바로 확인하세요!
1. 신청 방법 3가지
• 온라인 신청: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보호자가 직접 신청
• 방문 신청: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
• 특별 경우: 여성 교정시설 내 양육 시, 팩스 또는 우편 신청 가능
2. 사용 기간 및 금액
• 지원금은 출생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 가능
•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
• 잔액 확인은 국민행복카드 앱 또는 voucher.go.kr에서 확인 가능
3. 사용처 및 유의사항
• 백화점, 대형마트, 온라인 쇼핑몰(쿠팡, 배달의 민족 등) 사용 가능
• 유흥업소, 마사지, 사행업 등에서는 사용 불가
• 초과 결제 시 초과분은 본인 부담
• 특정 품목 구매 시 포인트 차감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
📋 Q & A
Q1. 첫만남 이용권은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원되나요?
A. 네,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출생신고 완료된 아동이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Q2. 둘째 아이부터는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되나요?
A. 맞습니다. 첫째는 200만원, 둘째부터는 3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. 쌍둥이라면 총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.
Q3.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
A. 국민행복카드 앱 또는 바우처 포털(voucher.go.kr)에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.
Q4. 유흥업소나 마사지 업종에서는 사용 가능한가요?
A. 아니요. 일부 업종은 제한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사행성·위생업종 등도 제외됩니다.
Q5.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나요?
A. 네. 사용 가능 기간은 1년이며,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니 유의하세요.
